같으면서 다른 다르면서 같은 작품을 하는 브라이언킴스입니다. 각 캐릭터들은 그동안 키워왔던 도마뱀 고슴도치 새 강아지들을 꾸준한 드로잉 연습으로
만들어졌으며 또한 저의 캐릭터들은 만개를 그려도 같은 게 없이 모두 다르게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러하듯이 서로 다르지만 비슷한 삶을 살고 있으며 슬픔 기쁨 행복의 공통적인 느낌들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취향과 성격이 다르듯이 저의 그림을 보시고 첫눈에 들어오는 캐릭터들을 대부분 다르게 선택 하시는데요 만약 서로가 같은 캐릭터를 선택하셨다면 취향이 비슷하구나 하는 재미를 느낄 실수 있습니다.
생각의 조각 작품은 색으로 성격을 표현했는데요, 파란색은 시원한 성격을 가진 아이 붉은색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들입니다.